제주 지역환경기술센터 설립

제주 지역환경기술센터 설립

입력 2001-12-15 00:00
수정 2001-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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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내년 상반기중 환경부 지정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설립된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환경부와 제주도는 제주지역의 합리적인 환경연구와 보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대학을주관기관으로 하고 환경부와 도·시·군·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칭 ‘제주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를 내년 상반기중 설립하기로 했다.

도는 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15일 영산강환경관리청과 제주대학 등이 참여하는 관계자협의회를 개최한다.

환경기술개발센터는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되는 것으로,제주환경기술개발센터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감안해 양식장 배출수 환경오염 저감기술 개발,하수종말처리장 배출수내 질소·인 저감방안 마련,전분 찌꺼기 악취 제거,지역특화 환경기술 벤처기업 육성,중소기업 환경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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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12-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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