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환경기술센터 설립

제주 지역환경기술센터 설립

입력 2001-12-15 00:00
수정 2001-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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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내년 상반기중 환경부 지정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설립된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환경부와 제주도는 제주지역의 합리적인 환경연구와 보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대학을주관기관으로 하고 환경부와 도·시·군·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칭 ‘제주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를 내년 상반기중 설립하기로 했다.

도는 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15일 영산강환경관리청과 제주대학 등이 참여하는 관계자협의회를 개최한다.

환경기술개발센터는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되는 것으로,제주환경기술개발센터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감안해 양식장 배출수 환경오염 저감기술 개발,하수종말처리장 배출수내 질소·인 저감방안 마련,전분 찌꺼기 악취 제거,지역특화 환경기술 벤처기업 육성,중소기업 환경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12-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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