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물차량 전용 주차장 건립

대형 화물차량 전용 주차장 건립

입력 2001-12-14 00:00
수정 2001-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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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종 화물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심각한 교통장애를 빚고 있는 동대문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내년 8월까지 동대문운동장 인근에 대형 화물전용 주차장을 짓기로 했다.

중구 을지로7가 4-1 일대인 동대문운동장 야구장과 한양공고 사이 3,921㎡의 부지에 건립되는 주차장은 지상 4층,연면적 1만532㎡ 규모로 350대의 주차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이 사업에는 39억8,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말까지 설계 및 공사계약을 마치고 내년 2월 착공할 예정이다.

이 주차장이 건립되면 청계천로와 지하철 을지로역 일대의 화물차량 주차난 해소는 물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장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2001-12-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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