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3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12일 대부분 대학에서 지원자가 정원을 넘어섰다.예·체능계열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경쟁률이 높았고 의예과·법학과 등 인기학과에도 지원자가 몰렸다.그러나 아직까지 미달 학과도 많아 막판 눈치작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는 3,018명 모집에 이날까지 4,266명이 원서를 내1.41대1을 기록했다.35개 모집단위 중 27개 학과가 정원을넘어섰다. 법대는 145명 모집에 195명,의예과는 71명 모집에 181명,치의예과는 3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
4,401명을 뽑는 연세대는 6,440명이 몰려 1.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의예과는 93명 모집에 166명,치의예과는 46명모집에 101명이 원서를 냈다.
고려대는 3,793명 정원에 5,700명이 지원해 1.5대1이었다.성균관대는 1.57대1,서강대 1.98대1,이화여대 0.8대1,한양대(가군)2.2대1,중앙대 1.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각 대학의 인터넷 원서접수를 대행하는 사설업체 apply114의 전산시스템에 접속 폭증으로 장애가 생겨 수험생들이 극심한 혼란을겪었다.
한양대·홍익대 등 서울 시내 5개 대학과 지방 15개 대학의 인터넷 원서접수가 낮 12시쯤 일제히 중단돼 수험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김소연기자 purple@
서울대는 3,018명 모집에 이날까지 4,266명이 원서를 내1.41대1을 기록했다.35개 모집단위 중 27개 학과가 정원을넘어섰다. 법대는 145명 모집에 195명,의예과는 71명 모집에 181명,치의예과는 36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했다.
4,401명을 뽑는 연세대는 6,440명이 몰려 1.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의예과는 93명 모집에 166명,치의예과는 46명모집에 101명이 원서를 냈다.
고려대는 3,793명 정원에 5,700명이 지원해 1.5대1이었다.성균관대는 1.57대1,서강대 1.98대1,이화여대 0.8대1,한양대(가군)2.2대1,중앙대 1.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각 대학의 인터넷 원서접수를 대행하는 사설업체 apply114의 전산시스템에 접속 폭증으로 장애가 생겨 수험생들이 극심한 혼란을겪었다.
한양대·홍익대 등 서울 시내 5개 대학과 지방 15개 대학의 인터넷 원서접수가 낮 12시쯤 일제히 중단돼 수험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김소연기자 purple@
2001-12-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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