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전 공장 이틀째 가동 중단

대우자동차 전 공장 이틀째 가동 중단

입력 2001-12-13 00:00
수정 2001-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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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협력업체들이 정리채권 추가 변제 등을 요구하며 부품 공급을 무기한 거부하기로 한 가운데 대우차 전 공장의 가동이 이틀째 중단됐다.대우차는 12일 매그너스·레간자·라노스 생산라인인 부평공장과 레조·누비라를 조립하는 군산공장 그리고 마티즈 생산라인인 창원공장 등 전 공장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가동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우자동차판매 노조원 500여명도 회사측의 임금체계 개편 등 구조조정 계획에 반발,이틀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12-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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