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區의원 초대석/ 김동철 영등포구의장

市·區의원 초대석/ 김동철 영등포구의장

조승진 기자 기자
입력 2001-12-12 00:00
수정 200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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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회 김동철(金東喆·52·대림 2동)의장은 겉으로 크게 떠벌이지 않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발휘하는 리더십과 조정력이 강점이다. 그의 이런 리더십의 밑바닥에는 타고난 친화력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3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 이후 사분오열된 의원들간의소원한 관계를 ‘봉합’하는데 그의 능력은 유감없이발휘됐다.

당시 선거 이후 일부 의원들간에 알력과 파벌이 조성되면서‘분파주의’로 치닫게 됐으나 그의 중재로 구의회는 새 전기를 마련할수 있었다.의정 활동과 관련해서 그는 지역구민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때 관계기관간의 이해가 첨예하게 맞선 가운데 수해관련특별조사위위원회 구성을 일관되게 주장,결국 진상조사활동을 통해 해당 주민들의 아픔을달래줬다.

김 의장은 “앞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발전기금설치와 초·중·고교 급식시설 등 교육경비의 보조를 위한조례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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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2-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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