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최고 50% 줄어

자동차세 최고 50% 줄어

입력 2001-12-12 00:00
수정 200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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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가 최고 50%까지 줄어들었다.

서울시는 11일 올 2분기 자동차세 2,165억여원을 부과,소유자 249만여명에게 통보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66억여원에 비해 무려 501억여원(18.8%)이나 줄어든 것.

자동차세가 이처럼 크게 준 것은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2분기부터 차령에 따라 최저 5%에서 최고 50%까지 세액을 차등적용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89년도에 그랜져승용차 3.0(2,972㏄)를 구입한시민의 경우 지난 6월 42만4,990원을 납부했던 자동차세를 이번에는 50% 줄어든 21만2,490원만 납부하면 된다.

이로 인한 자동차세 감소분은 유류 등에 포함된 주행세에서별도로 보전받게돼 시민들의 추가부담은 없다.

이날 부과된 2분기 자동차세는 오는 31일까지 시중은행·우체국·새마을금고 등에 납부하거나 인터넷(www.etax.seoul.go.kr)을 통해 내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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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2-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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