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비구니 원로인 법희(法喜) 스님이 지난 5일 오전3시30분 경기도 평택 명법사에서 입적했다.세수 84세,법랍 73세 법희 스님은 1928년 마곡사 영은암에서 명덕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수덕사와 대승사,김용사 등에서 정진해왔으며 한국 불교계에선 대표적인 비구니 율승으로 꼽힌다.마곡사 영은암 재무와 명법사 주지를 거쳐 조계종 비구니의최고 원로인 ‘비구니 7증사’에 두 차례 추대됐다.
영결식은 7일 오전9시 명법사에서 ,다비식은 오후 1시 마곡사에서 각각 봉행된다.
김성호기자
영결식은 7일 오전9시 명법사에서 ,다비식은 오후 1시 마곡사에서 각각 봉행된다.
김성호기자
2001-12-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