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가 덴마크오픈탁구대회 복식에서 나란히 정상에올랐다.
남자복식 김택수(담배인삼공사)-오상은(상무)조는 3일 덴마크 파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중국의 마린-왕하오조를 4-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여자복식 류지혜-이은실(이상 삼성생명)조도 결승에서 중국의 바이양-리지아조를 4-2로 꺾었다.이로써 한국 여자복식은 일본오픈과 독일오픈 우승을 휩쓴 김경아(현대백화점)-김복래(마사회)조에 이어 올해 국제오픈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남자복식 김택수(담배인삼공사)-오상은(상무)조는 3일 덴마크 파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중국의 마린-왕하오조를 4-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여자복식 류지혜-이은실(이상 삼성생명)조도 결승에서 중국의 바이양-리지아조를 4-2로 꺾었다.이로써 한국 여자복식은 일본오픈과 독일오픈 우승을 휩쓴 김경아(현대백화점)-김복래(마사회)조에 이어 올해 국제오픈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2001-1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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