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수매 정부지원 촉구

쌀수매 정부지원 촉구

입력 2001-11-29 00:00
수정 200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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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회장 李容富 서울시의회 의장)는 28일 양곡정책을 책임진 정부가 쌀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하는 내용의 ‘쌀 수매 지원촉구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시·도의회 의장들은 이날 대구시의회에서 회의를 갖고현재의 쌀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면서 정부가 발표한 400만섬 시가매입과 관련,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보장하고 그에 따른 농협의 손실보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 농가부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내년도 쌀값의 계절 진폭을 최소한 5% 이상 유지할 것도요구했다.

이밖에 지방의회 의사 정족수 완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보고서 제작지원 허용,2002년제주도 전국체전경기장 신설과 보수 등 경비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1-1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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