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대한주택보증㈜이 건설업체의 지분 참여를조건으로 빌려준 융자금(지분의 80%)의 이자율을 현행 5∼6%에서 3.5∼3.7%로 낮추기로 했다.또 내년 7월부터 상환토록 돼 있는 거치기간도 1년 더 연장해줄 방침이다.
건교부는 현재 신용등급에 따라 5∼6% 수준인 대한주택보증의 융자금 이자율을 시중금리 하락을 감안해 이같이 낮출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건교부는 시중금리 하락 및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다른 공제조합들과의 형평성을 감안,이자율을 낮추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대한주택보증과 비슷한 기능을 맡고 있는 전문건설공제조합과 건설공제조합의 경우 융자금 이자율이 각각2%, 3.0∼3.2%로 대한주택보증의 융자금 이자율보다 훨씬낮다.
전광삼기자
건교부는 현재 신용등급에 따라 5∼6% 수준인 대한주택보증의 융자금 이자율을 시중금리 하락을 감안해 이같이 낮출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건교부는 시중금리 하락 및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다른 공제조합들과의 형평성을 감안,이자율을 낮추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대한주택보증과 비슷한 기능을 맡고 있는 전문건설공제조합과 건설공제조합의 경우 융자금 이자율이 각각2%, 3.0∼3.2%로 대한주택보증의 융자금 이자율보다 훨씬낮다.
전광삼기자
2001-1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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