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요인간 핫라인 만든다

日정부 요인간 핫라인 만든다

입력 2001-11-26 00:00
수정 200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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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긴급 사태에 신속대응 하기 위해 총리를 비롯한 정부 요인과 자위대,경찰, 소방간부를 언제 어디서든연락 가능토록 하는 ‘중요통신 시스템’을 확보하기로 했다.

25일 요미우리(讀賣)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러참사나대지진 같은 재해가 발생하면 안부를 묻는 전화가 폭증,정부 요인과의 연락이 불가능해져 정부의 대응이 늦어질 수있다는 점을 감안해 반드시 연락이 가능한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새 통신 시스템은 요인이 전화를걸 때 미리 지정해 둔 특별번호를 누르면 폭주하는 일반회선과는 관계없이 자택의 전화나 휴대전화에서 어디든 연락이 가능하다.

총무성은 내달 열리는 정보통신심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해 2003년부터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14년 주민 숙원 ‘관악12번 마을버스’ 신설 결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2)은 행운동과 청룡동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관악12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로 그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대중교통 접근성 역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관악12번’ 마을버스는 관악파크푸르지오아파트에서 서원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8대의 차량이 투입돼 약 9.5km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편리한 출퇴근길을 위해 혼잡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약 6분으로 유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운동과 청룡동 일대는 까치산, 청룡산, 쑥고개 등 경사가 심한 고지대 주거지역이 많아 노인층과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2012년부터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번 승인으로 14년 동안의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송 의원은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노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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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1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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