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요인간 핫라인 만든다

日정부 요인간 핫라인 만든다

입력 2001-11-26 00:00
수정 200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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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긴급 사태에 신속대응 하기 위해 총리를 비롯한 정부 요인과 자위대,경찰, 소방간부를 언제 어디서든연락 가능토록 하는 ‘중요통신 시스템’을 확보하기로 했다.

25일 요미우리(讀賣)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러참사나대지진 같은 재해가 발생하면 안부를 묻는 전화가 폭증,정부 요인과의 연락이 불가능해져 정부의 대응이 늦어질 수있다는 점을 감안해 반드시 연락이 가능한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새 통신 시스템은 요인이 전화를걸 때 미리 지정해 둔 특별번호를 누르면 폭주하는 일반회선과는 관계없이 자택의 전화나 휴대전화에서 어디든 연락이 가능하다.

총무성은 내달 열리는 정보통신심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해 2003년부터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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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1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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