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패트롤/ “염화칼슘 친환경재로 대체”

의정패트롤/ “염화칼슘 친환경재로 대체”

입력 2001-11-23 00:00
수정 2001-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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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나상호(羅相鎬·도봉1동) 의원은 최근 열린제 111회 구의회 임시회에서 현재 제설용으로 사용중인 염화칼슘을 환경친화적인 것으로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

나 의원은 사회건설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구 건설교통국의 월동기 제설대책 보고 자리에서 “염화칼슘이 비록 제설에는 효과가 있지만 가로수에 악영향을 끼치는 등 환경에 좋지 않다”면서 대체재를 찾아볼 것을 집행부에 권유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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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무원(成茂原·창2동) 의원은 아파트 지역보다는단독주택 지역에 더 많은 염화칼슘이 필요하다며 배분과정에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지적했다.

2001-11-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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