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에서 취재하던 외국기자 3명이 또 살해됐다고 이란 관영 라디오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방송은 수도 카불에 들어가 있는 특파원을 인용,“21일 오후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에서 카불로 향하는 도로에서 3명의 외국인 기자들이 살해됐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아프간 내부에서 살해된 외국 기자 수는 최근일주일여 사이에 10명으로 늘었다.
이란 관영 라디오는 “아프간 이슬람 정부(북부동맹)의 관리들이 기자들의 피살소식을 확인했으나 숨진 기자들의 국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살해한 범인들의 신원도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수도 카불에 들어가 있는 특파원을 인용,“21일 오후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에서 카불로 향하는 도로에서 3명의 외국인 기자들이 살해됐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아프간 내부에서 살해된 외국 기자 수는 최근일주일여 사이에 10명으로 늘었다.
이란 관영 라디오는 “아프간 이슬람 정부(북부동맹)의 관리들이 기자들의 피살소식을 확인했으나 숨진 기자들의 국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살해한 범인들의 신원도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001-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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