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박찬호(28) 영입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사이트 ESPN은 텍사스가 LA 다저스와의 우선 협상기간이 끝난 박찬호에게 5년계약을 제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ESPN은 그러나 연봉 등 계약조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타격에 비해 투수력이 약해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텍사스는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최고 기량의 투수인 박찬호를 영입 대상 0순위로 꼽았었다.아직까지 박찬호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의 반응은 전해지지않고 있으나 박찬호가 이적 조건으로 수차례 밝힌 ‘우승 후보’의 조건에는 맞지 않아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LA 타임즈는 다저스도 박찬호와의 계약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사이트 ESPN은 텍사스가 LA 다저스와의 우선 협상기간이 끝난 박찬호에게 5년계약을 제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ESPN은 그러나 연봉 등 계약조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타격에 비해 투수력이 약해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텍사스는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최고 기량의 투수인 박찬호를 영입 대상 0순위로 꼽았었다.아직까지 박찬호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의 반응은 전해지지않고 있으나 박찬호가 이적 조건으로 수차례 밝힌 ‘우승 후보’의 조건에는 맞지 않아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LA 타임즈는 다저스도 박찬호와의 계약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11-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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