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첨단 신소재분야인 세라믹사업을 반도체 이후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삼성 관계자는 21일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관련,반도체가 5∼10년 뒤면 지금과 같은 고성장 첨단산업의 위치를 유지하기 어렵다고보고 이를 대체할 차세대 핵심 신수종(新樹種)사업으로 세라믹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은 일본·호주 등 첨단 세라믹 기술 보유국과 협력을 강화,코팅·세라믹 부문의 매출을 지난해 1,950억원에서 2005년 1조원대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특히 세라믹사업 가운데 반도체 첨단 연마재료로 쓰이는 ‘나노파우더’의 응용사업에 역량을 집중,세라믹사업 전문 계열사인 삼성코닝을 2005년까지 세계 최고의 소재부품 기업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삼성코닝은 지난해 4월 호주 벤처기업인 APT와 합작으로 ANT를 설립한 뒤 ‘나노 파우더’ 부문의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건승기자
이에 따라 삼성은 일본·호주 등 첨단 세라믹 기술 보유국과 협력을 강화,코팅·세라믹 부문의 매출을 지난해 1,950억원에서 2005년 1조원대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특히 세라믹사업 가운데 반도체 첨단 연마재료로 쓰이는 ‘나노파우더’의 응용사업에 역량을 집중,세라믹사업 전문 계열사인 삼성코닝을 2005년까지 세계 최고의 소재부품 기업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삼성코닝은 지난해 4월 호주 벤처기업인 APT와 합작으로 ANT를 설립한 뒤 ‘나노 파우더’ 부문의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건승기자
2001-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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