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플라자’ 재단법인 설립

‘서울여성플라자’ 재단법인 설립

입력 2001-11-17 00:00
수정 2001-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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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문을 여는 ‘서울여성플라자’를 운영할 ‘재단법인 서울여성’이 설립된다.

서울시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고건 시장과 한명숙여성부장관,여성관련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서울여성 발기인총회를 열었다.

발기인으로는 장명수 한국일보 사장과 홍은희 중앙일보논설위원,황산성 전 환경부장관,신수연 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세중 변호사,최불암 서울시 홍보대사,김영신 세종대교수 등 언론계와 학계,경제계,여성단체,자원봉사자,가정주부 등 각계 각층에서 36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회에서 재단법인 이사장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맡고,서울여성플라자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상임이사’는 경영 마인드를 갖추고 범여성계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전문가로이사회 선출과 서울시장 임명을 거쳐 선임한다는 내용의정관을 확정했다.

국내 최대의 여성시설이 될 서울여성플라자는 지하3층,지상5층,연건평 6,758평 규모로 여성사전시관·회의실·강의실·숙박시설·수영장·휘트니스실 등을 갖췄다.또 여성들을 위한문화·복지사업과 창업·취업관련 교육 등도 펼친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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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11-1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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