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간 지상군 파병 검토

정부, 아프간 지상군 파병 검토

입력 2001-11-17 00:00
수정 2001-1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할 별도의 지상군 파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33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 참석하기 위해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을 수행중인 군의 고위관계자는 15일 “아프가니스탄에 다국적군의 일환으로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미군의 요청은 없으나 유엔 주도의 평화유지군이든 미국 주도의 다국적군이든 의료지원단이나수송지원단과 다른 별도의 지상군 파견을 생각하고 있다”며 “과거 소말리아와 동티모르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한경험이 있어 파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육군 의료지원단을 아프가니스탄에 보내기로 결정한 데 이어 미 태평양사령부의 추가 요청에 따라 공군의 C-130 수송기 3대와 해군의 탱크적재함 ‘LST’ 등합동 수송지원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mip@

2001-11-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