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타이(아프가니스탄)베를린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반군인 북부동맹을 따라다니며 취재하던 프랑스 여성언론인 등 종군기자 3명이 탈레반군의 기습 공격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무하마드 압둘라 반군 사령관이 밝혔다.
압둘라 사령관은 룩셈부르크에 본부를 둔 프랑스어 방송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RFI)의 조안 쉬통(35·여) 기자가 11일 오후 아프간 동북부의 샤라타이전선에서 탈레반군의 기습으로 피살됐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라디오 방송인 RTL 피에르 빌라우드 기자와 독일 시사주간지 슈테른의 폴커 한틀로이크 기자도 사망했다.
한틀로이크 기자는 당초 신원미상이었으나 나중에 슈테른지 대변인에 의해 확인됐다.
압둘라 사령관은 룩셈부르크에 본부를 둔 프랑스어 방송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RFI)의 조안 쉬통(35·여) 기자가 11일 오후 아프간 동북부의 샤라타이전선에서 탈레반군의 기습으로 피살됐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라디오 방송인 RTL 피에르 빌라우드 기자와 독일 시사주간지 슈테른의 폴커 한틀로이크 기자도 사망했다.
한틀로이크 기자는 당초 신원미상이었으나 나중에 슈테른지 대변인에 의해 확인됐다.
2001-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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