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관악구청장이 수필집 '새벽을 여는 마음(씨네인 북출판사)'을 발간했다.
301쪽 분량에 1,2부로 구성된 이 수필집에는 자신이 체험했던 지방자치 이야기를 교훈적으로 담아 재미와 감동을 준다. 특히 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일화들을 수록,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기념회는 9일 저녁 7시 관악구 신림11동 관악웨딩문화원에서 열린다. (880-3410) 최용규기자
301쪽 분량에 1,2부로 구성된 이 수필집에는 자신이 체험했던 지방자치 이야기를 교훈적으로 담아 재미와 감동을 준다. 특히 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일화들을 수록,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기념회는 9일 저녁 7시 관악구 신림11동 관악웨딩문화원에서 열린다. (880-3410) 최용규기자
2001-1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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