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 매립가스 재활용

난지도 매립가스 재활용

입력 2001-11-05 00:00
수정 2001-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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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난지도 쓰레기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난방연료로 활용하는 지역난방시설 점화식을 5일 갖는다.

이 시설은 내년 2월 10일까지 시운전을 거쳐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성산동 성산시영·유원1차·청구아파트 등 기존 아파트 6,117가구와 상암택지지구내에 건설중인 신규 아파트 6,251가구 등 모두 1만2,368가구에 20년간 냉·난방 열원을 공급하게 된다.

시는 난지도 쓰레기매립지에 대해 지난 96년 12월부터 매립가스 처리 및 지역난방시설 등 안정화공사를 벌여왔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융합과학교육원 개방형실험실 연중운영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 5일 융합과학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방형실험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첨단과학기자재 확충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실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융합과학교육원 개방형실험실은 운영인력 문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같은 문제가 지적됐음을 언급하며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심화 탐구와 실험활동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연중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융합과학교육원장은 12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인력 확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올해 개방형실험실 기자재 구입예산 1억원과 운영인력 예산을 비교하며 “첨단기자재 확충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자재를 확보하더라도 학생과 교사가 실제로 이용할 수 없다면 교육적 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융합과학교육원장도 “하드웨어 구입도 중요하지만 이를 운영하는 인력과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며 운영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개방형실험실의 활성화 방안도 도마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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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1-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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