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4%P 내릴듯

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4%P 내릴듯

입력 2001-10-30 00:00
수정 2001-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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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으로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 수수료가 현재보다4%포인트 정도 내려갈 전망이다.

카드사가 18·19세의 미성년자에게 카드를 발급하려면 미리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부모의 동의를 받지않았을때는 카드발급 사실을 부모에게 통보하고,부모가 자녀의카드사용을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면 즉시 사용을 못하게해야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카드 시장 건전화 대책을 마련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현금서비스 수수료 인하폭은 업계가자율적으로 정할 것이나 조달금리가 떨어진 수준만큼 낮아지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이 경우 현금서비스수수료율은 4%포인트 낮아질 전망이다.

가맹점 수수료도 내릴 전망이다.현재는 모든 카드사에 대해 가맹점 공동망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독자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게 했다.

박현갑기자
2001-10-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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