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가로수와 보호수 등 큰나무에 일종의 ‘나무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고 전산등록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서울시는 가로수 등 직경 20㎝ 이상의 나무를 일제조사해 수목 고유번호를 부착하고 이를 전산등록 처리해 관리할방침이다.
우선 조사등록이 완료된 성동구와 동작구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수목 표찰사업을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 모든자치구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표찰에는 나무 주민등록번호인 관리번호가 새겨지고 이번호를 기초로 가로수 가지치기,병충해 방지,생육상황,이식여부 등 나무별 관리정보가 전산등록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서울시는 가로수 등 직경 20㎝ 이상의 나무를 일제조사해 수목 고유번호를 부착하고 이를 전산등록 처리해 관리할방침이다.
우선 조사등록이 완료된 성동구와 동작구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수목 표찰사업을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 모든자치구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표찰에는 나무 주민등록번호인 관리번호가 새겨지고 이번호를 기초로 가로수 가지치기,병충해 방지,생육상황,이식여부 등 나무별 관리정보가 전산등록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1-10-2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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