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5곳 가운데 4곳이 올 4·4분기에 직원 채용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는 28일 “”최근 전국의 상용근로자 5인 이상 4,25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4·4분기 고용동향 전망'을 조사한 결과 분기 중 직원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20.2%인 858곳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반면 68.6%인 2,916곳은 채용계획이 없으며, 11.3%인 479곳은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용전망 기업실사지수(BSI)는 102.5로 3·4분기에 비해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업체수(531개)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424개보다 2.5%포인트 많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 분기의 106.8은 물론 지난 99년 2·4분기(101.3)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산업별로는 건설업(92.6), 금융업(95.1) 등이 크게 낮아졌다. 300인 미만 사업체는 지난 분기에 비해 BSI가 낮아졌지만 100이상을 유지한 반면, 300인 이상 사업체는 지난 분기 102에서 93.6으로 낮아져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류길상기자
노동부는 28일 “”최근 전국의 상용근로자 5인 이상 4,25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4·4분기 고용동향 전망'을 조사한 결과 분기 중 직원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20.2%인 858곳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반면 68.6%인 2,916곳은 채용계획이 없으며, 11.3%인 479곳은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용전망 기업실사지수(BSI)는 102.5로 3·4분기에 비해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업체수(531개)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424개보다 2.5%포인트 많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 분기의 106.8은 물론 지난 99년 2·4분기(101.3)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산업별로는 건설업(92.6), 금융업(95.1) 등이 크게 낮아졌다. 300인 미만 사업체는 지난 분기에 비해 BSI가 낮아졌지만 100이상을 유지한 반면, 300인 이상 사업체는 지난 분기 102에서 93.6으로 낮아져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류길상기자
2001-10-2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