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5일 세계 최대 크기의 15.1인치 풀컬러 AM유기EL(유기전계 발광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기EL은 전자가 유기물 안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내도록하는 디스플레이장치로,가볍고 전력소모가 적어 차세대 디지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SDI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지금까지 세계 최대 크기인 일본 소니사의 13인치 제품을 능가한다.
유기EL은 휴대폰 화면표시 장치 등 10인치급 이하의 소형디스플레이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측은 앞으로 유기EL을 중대형인 노트북 PC와 모니터시장까지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2004년부터 AM유기EL을 본격 양산,2005년 유기EL 세계 시장의 30%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2006년부터 누계 매출 3조원,누계 이익 2,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
유기EL은 전자가 유기물 안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내도록하는 디스플레이장치로,가볍고 전력소모가 적어 차세대 디지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SDI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지금까지 세계 최대 크기인 일본 소니사의 13인치 제품을 능가한다.
유기EL은 휴대폰 화면표시 장치 등 10인치급 이하의 소형디스플레이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측은 앞으로 유기EL을 중대형인 노트북 PC와 모니터시장까지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2004년부터 AM유기EL을 본격 양산,2005년 유기EL 세계 시장의 30%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2006년부터 누계 매출 3조원,누계 이익 2,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10-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