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박원철)는 2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제19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정치권이 지방자치법 개정을 추진하는데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이들은 성명서를 전국 232명의 기초단체장 명의로 각 정당과 중앙정부,국회등에 제출했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실질적인 민선단체장의 역사는 6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전제,“현재 개정 논의 중인 지방차지법에 ‘주민청구징계제’,‘자치단체장 3기 연임금지’,‘자치단체 부단체장의 권한 강화’,‘직무이행명령제와 대집행제’등을 도입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고 단체장의 권한을 축소하는 것”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기철기자 chuli@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실질적인 민선단체장의 역사는 6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전제,“현재 개정 논의 중인 지방차지법에 ‘주민청구징계제’,‘자치단체장 3기 연임금지’,‘자치단체 부단체장의 권한 강화’,‘직무이행명령제와 대집행제’등을 도입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고 단체장의 권한을 축소하는 것”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기철기자 chuli@
2001-10-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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