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쟁채권 발행

美 전쟁채권 발행

입력 2001-10-25 00:00
수정 2001-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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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 의회가 2차대전 이후 50년 만에처음 ‘전쟁채권(war bonds)’ 발행을 승인했다.

하원은 23일 테러공격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 테러 전쟁을지원하기 위해 재무부에 전쟁채권 발행권을 부여했다. 상원도 지난달 재무부의 예산수정안 형식으로 전쟁채권 발행을 허용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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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을 상정한 공화당의 존 스위니 하원의원은 “테러공격의 배후자를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한 이상적 지원방안”이라고 대단한 의욕을 보였다.그러나 재무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의회의 애국적인 행동에 감사한다”고말했지만 “채권을 발행하지 않고도 전쟁을 치를 자원이충분하다”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브루킹스 연구소의헨리 아론 수석연구위원도 “재정적 측면에서 전쟁채권은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2001-10-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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