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쟁채권 발행

美 전쟁채권 발행

입력 2001-10-25 00:00
수정 2001-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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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 의회가 2차대전 이후 50년 만에처음 ‘전쟁채권(war bonds)’ 발행을 승인했다.

하원은 23일 테러공격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 테러 전쟁을지원하기 위해 재무부에 전쟁채권 발행권을 부여했다. 상원도 지난달 재무부의 예산수정안 형식으로 전쟁채권 발행을 허용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법안을 상정한 공화당의 존 스위니 하원의원은 “테러공격의 배후자를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한 이상적 지원방안”이라고 대단한 의욕을 보였다.그러나 재무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의회의 애국적인 행동에 감사한다”고말했지만 “채권을 발행하지 않고도 전쟁을 치를 자원이충분하다”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브루킹스 연구소의헨리 아론 수석연구위원도 “재정적 측면에서 전쟁채권은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2001-10-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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