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세네갈 크로아티아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갖는 한국축구대표팀 명단이 29일 발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프로축구 정규리그가 모두 끝나는 다음날인 29일 거스 히딩크 감독이 명단을 새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새 대표팀은 다음달 2일 미사리연습장에서소집돼 훈련한 뒤 7일 전주로 이동해 세네갈(8일)과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어 10일 상암구장,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크로아티아와 2차례 개장기념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프로축구 정규리그가 모두 끝나는 다음날인 29일 거스 히딩크 감독이 명단을 새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새 대표팀은 다음달 2일 미사리연습장에서소집돼 훈련한 뒤 7일 전주로 이동해 세네갈(8일)과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어 10일 상암구장,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크로아티아와 2차례 개장기념 평가전을 갖는다.
2001-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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