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민간기업 ‘벤치마킹’

공직 민간기업 ‘벤치마킹’

입력 2001-10-22 00:00
수정 2001-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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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민간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한다.

행정자치부는 21일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계 다국적 기업인 한국오라클㈜과 대우정보시스템㈜에 공무원 1명씩을 3주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견공무원들은 ▲민간기업의 결재실태(기안자,결재단계,결재소요일수,전자결재 현황 등) ▲회의실태(회의 종류,회의 횟수,회의자료 작성 여부 등) ▲보고실태(긴급한 현안보고의방법,온라인 보고 등)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업무밀도 등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게 된다.

행자부는 이 부문에서 민간기업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앞으로 공무원사회의 일하는 방식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이번 시도가 성과를 거둘 경우 분야별로 공무원의 민간기업 파견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중기자

2001-10-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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