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패트롤/ 관악구

의정 패트롤/ 관악구

입력 2001-10-19 00:00
수정 200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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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의장 朴化錫)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회의를 열고 겨울철 종합대책을 보고받는다.

임시회 첫날인 26일에는 건설교통국으로부터 총괄보고를받고 상임위원회별로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이 계속된다.

구의회는 특히 지난 겨울 폭설로 신림7동(난곡)과 봉천3동·6동 등 고지대지역 주민들이 난방연료 및 교통난을 심하게 겪었던 점 등을 감안,이에 대한 대책을 묻기로 했다.

또한 다른 자치구에 비해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영세민이 많이 살고 있는 현실을 중시,이들에 대한 안정적겨울나기에 집행부측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박 의장은 “이번 총점검은 단지 겨울나기 대책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해빙기 안전사고방지 방안에 대해서도 철처하게 따져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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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1-10-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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