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패트롤/ 관악구

의정 패트롤/ 관악구

입력 2001-10-19 00:00
수정 2001-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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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의장 朴化錫)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회의를 열고 겨울철 종합대책을 보고받는다.

임시회 첫날인 26일에는 건설교통국으로부터 총괄보고를받고 상임위원회별로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이 계속된다.

구의회는 특히 지난 겨울 폭설로 신림7동(난곡)과 봉천3동·6동 등 고지대지역 주민들이 난방연료 및 교통난을 심하게 겪었던 점 등을 감안,이에 대한 대책을 묻기로 했다.

또한 다른 자치구에 비해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영세민이 많이 살고 있는 현실을 중시,이들에 대한 안정적겨울나기에 집행부측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박 의장은 “이번 총점검은 단지 겨울나기 대책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해빙기 안전사고방지 방안에 대해서도 철처하게 따져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4선거구 출신의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아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및 경기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의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추진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과 시설 이용객들이 겪는 이동 동선의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최용규기자 ykchoi@

2001-10-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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