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동해를 잇는 동해고속도로 확장공사장에서구석기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유적이 발견됐다.
강원도문화재단(이사장 김진선)과 강원고고학연구소(소장최복규)는 동해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강릉시 옥계면주수리에서 국내 대표적 구석기 유적인 경기도 전곡리나전남 중내리에 버금가는 구석기 유적이 발견됐다고 14일밝혔다. 발굴단은 시범발굴조사를 통해 최소 4∼5개 이상의 문화층,5m 이상의 찰흙층에서 보이는 여러 개의 토양쐐기 구조와 함께 지표에서 4m 이상 내려간 지점에서 석기가확인된 것 등은 국내에서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구석기유적에서는 1∼3개의 문화층이 발견되는 게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주수리 유적은 퇴적이 지속적으로 잘 이뤄진 데다층층에서 유물이 잘 발견돼 국내에서는 드물게 한 곳에서구석기의 이른 시기에서 늦은시기까지의 자료를 제공하고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강원도문화재단(이사장 김진선)과 강원고고학연구소(소장최복규)는 동해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강릉시 옥계면주수리에서 국내 대표적 구석기 유적인 경기도 전곡리나전남 중내리에 버금가는 구석기 유적이 발견됐다고 14일밝혔다. 발굴단은 시범발굴조사를 통해 최소 4∼5개 이상의 문화층,5m 이상의 찰흙층에서 보이는 여러 개의 토양쐐기 구조와 함께 지표에서 4m 이상 내려간 지점에서 석기가확인된 것 등은 국내에서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구석기유적에서는 1∼3개의 문화층이 발견되는 게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주수리 유적은 퇴적이 지속적으로 잘 이뤄진 데다층층에서 유물이 잘 발견돼 국내에서는 드물게 한 곳에서구석기의 이른 시기에서 늦은시기까지의 자료를 제공하고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1-10-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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