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과 손길승(孫吉丞) SK그룹 회장등 재계 총수들이 줄줄이 중국행(行)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구본무(具本茂) LG 회장이 12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을 찾는다.세계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대비해 글로벌 협력관계를맺고 있는 기업들의 최고경영자와 두루 만나 수출확대방안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탐색하기 위해서다.구자홍(具滋洪)LG전자 부회장이 동행한다.
구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길에 히타치사의 쇼야마 에츠히코 사장,마쓰시타사의 마쓰시타 마사유키부회장,무라타제작소의 무라타 야스타카 사장,UTC사의 조지 데이비드 회장 등 최고경영진들과 연쇄 면담을 갖는다.아울러 미국 테러사건 이후 세계경제 동향과 대응방안도 논의한다.
박건승기자
구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길에 히타치사의 쇼야마 에츠히코 사장,마쓰시타사의 마쓰시타 마사유키부회장,무라타제작소의 무라타 야스타카 사장,UTC사의 조지 데이비드 회장 등 최고경영진들과 연쇄 면담을 갖는다.아울러 미국 테러사건 이후 세계경제 동향과 대응방안도 논의한다.
박건승기자
2001-10-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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