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영(金乾永·63)경북 성주군수가 11일 사임했다.
김 군수는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군 직원 3명으로부터 4,350만원을 받은 수뢰죄로 지난 6월 대구고법 항소심에서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중이다. 성주 한찬규기자 cghan@
김 군수는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군 직원 3명으로부터 4,350만원을 받은 수뢰죄로 지난 6월 대구고법 항소심에서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중이다. 성주 한찬규기자 cghan@
2001-10-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