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초등교사로 임용하려는 교육인적자원부의 계획에 반발,전국 교대생들이 동맹휴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교원단체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통해 “학급당 학생수를 35명 이하로 줄이는 교육여건 개선 계획은 바람직하나교사의 질 관리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전교조 관계자도 “충분한 절차와 시간을 갖고 재교육을해야 제대로 초등교사 자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전국 11개 교대 총장들도 이날 교육부에서 열린 총장회의에서 교육여건 개선 계획의 이행시기를 다소 늦출 필요성이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숙기자 lks@.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통해 “학급당 학생수를 35명 이하로 줄이는 교육여건 개선 계획은 바람직하나교사의 질 관리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전교조 관계자도 “충분한 절차와 시간을 갖고 재교육을해야 제대로 초등교사 자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전국 11개 교대 총장들도 이날 교육부에서 열린 총장회의에서 교육여건 개선 계획의 이행시기를 다소 늦출 필요성이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숙기자 lks@.
2001-10-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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