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야간개방 추진

덕수궁 야간개방 추진

입력 2001-10-08 00:00
수정 2001-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덕수궁 등 서울의 고궁에 조명시설이 설치됨과 아울러 야간에 시민들에게 개방될 전망이다.서울시의 용역의뢰를 받아 ‘서울시 지역별 야간경관 계획’을 검토한 서울시립대도시과학연구원은 7일 중간보고서를 통해 덕수궁에 조명시설을 설치,야간에 시민과 외국관광객들에게 특별개방하는방안을 제시했다.또 경복궁길,창경궁로,운현궁 주변과 인왕산,낙산 등에도 조명시설을 갖춰 고궁과 산세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한편 옛 러시아공사관,성공회성당,정동제일교회,옛 신아일보사 등 가치있는 한국 근대 건축물이 모여있는 정동길 일대에 가설조명을 통해 ‘빛의 거리’를 연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10-0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