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李相周)청와대 비서실장이 5일 취임후 처음 가진비서실 월례조회에서 비서실의 민심전달 역할과 토론문화의필요성을 강조,정국상황과 관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실장은 이날 “우리 비서실은 대통령께 가공되지 않은민심을 전달, 대통령이 국민의 어려움을 정확히 이해하고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비서실의 역할을 대통령의 뜻을행정부처에 굴곡없이 전달하는 정직한 중개자,대통령의 정책의지가 반영되고 실현될 수 있게 하는 성실한 조정자,친절한 후원자로 정의했다.
그는 “비서실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마디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 보좌해 국리민복을 증진하고 부강한 국가를건설하며,대통령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게 하는 것”이라며 “야당은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와 대선을내다보고 가깝게는 10·25 재보선을 의식해 현 정부와 여당에 무차별적인 정치비판을 가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오풍연기자
이 실장은 이날 “우리 비서실은 대통령께 가공되지 않은민심을 전달, 대통령이 국민의 어려움을 정확히 이해하고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비서실의 역할을 대통령의 뜻을행정부처에 굴곡없이 전달하는 정직한 중개자,대통령의 정책의지가 반영되고 실현될 수 있게 하는 성실한 조정자,친절한 후원자로 정의했다.
그는 “비서실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마디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 보좌해 국리민복을 증진하고 부강한 국가를건설하며,대통령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게 하는 것”이라며 “야당은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와 대선을내다보고 가깝게는 10·25 재보선을 의식해 현 정부와 여당에 무차별적인 정치비판을 가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오풍연기자
2001-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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