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에 ‘오송의료단지’ 141만평 조성

청원에 ‘오송의료단지’ 141만평 조성

입력 2001-10-05 00:00
수정 2001-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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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일대 오송신도시내 141만평을 ‘오송보건의료과학산업단지’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오송보건의료단지는 당초 276만평 규모로 97년 9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으나 이후 입주수요가 불투명해 그간 사업추진이 지연돼 왔으며 단지규모도 141만평으로 축소됐다.

건교부는 연말까지 실시계획을 수립,내년 상반기에 용지보상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시행자인 오송단지는 연구·생산용지62만1,000평,교육·업무용지 25만4,000평,주거·휴양용지 15만평,공공용지 38만6,000평으로 개발된다.

이 사업에는 보상비 1,189억원을 포함해 2,82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조성원가는 평당 38만7,000원선이 될 것으로예상된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10-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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