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3도 낮은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은 비를 뿌렸던 저기압이 통과한 뒤 찬공기를 머금은 고기압이 중국 대륙에서 밀려와 전국이 대체로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다”면서 “주말까지 맑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6도,춘천 8도,수원 9도,서울 강릉 청주 10도,인천 대전 11도,전주 대구 12도,광주 13도,부산 16도이다.낮 최고 기온은 19∼24도가 되겠다.
이창구기자window2@
기상청은 “5일은 비를 뿌렸던 저기압이 통과한 뒤 찬공기를 머금은 고기압이 중국 대륙에서 밀려와 전국이 대체로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다”면서 “주말까지 맑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6도,춘천 8도,수원 9도,서울 강릉 청주 10도,인천 대전 11도,전주 대구 12도,광주 13도,부산 16도이다.낮 최고 기온은 19∼24도가 되겠다.
이창구기자window2@
2001-10-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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