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단병호 위원장 재구속과 관련,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허영구 수석부위원장 등 중앙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구속 반대 항의농성 돌입 선포식’을 갖고 단 위원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7월 청와대가 단 위원장을 추가 기소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깨고 구속 만기와 동시에 재구속한 것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면서 “국내외 양심세력과 함께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노총은 단 위원장이석방될 때까지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밤샘농성을 벌일 방침이다.
전영우기자 anselmus@
민주노총은 “지난 7월 청와대가 단 위원장을 추가 기소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깨고 구속 만기와 동시에 재구속한 것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면서 “국내외 양심세력과 함께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노총은 단 위원장이석방될 때까지 명동성당에서 무기한 밤샘농성을 벌일 방침이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10-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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