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 3정책조정위원장인 이미경(李美卿) 의원은 3일“내년 지방선거에서 특정 선거구에 여성후보만 공천하는 ‘여성전용 선거구제’를 전체 선거구의 10% 이상 지역에 도입하거나,정당별로 전체 후보자의 30% 이상을 여성에게 공천하는 ‘여성공천 할당제’ 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1세기 첫 지방선거를 맞아 생활정치 위주로지방정치를 개혁하려면 여성의 정치 진출이 확대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당 차원의 정당법 개정안을 만든 뒤 여야간 정치관계법 개정 협상에서 다루겠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이 의원은 “21세기 첫 지방선거를 맞아 생활정치 위주로지방정치를 개혁하려면 여성의 정치 진출이 확대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당 차원의 정당법 개정안을 만든 뒤 여야간 정치관계법 개정 협상에서 다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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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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