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5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28일 오전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3부 요인,군 고위관계자,주한 외교사절,참전용사,사회 각계 대표,소년소녀가장 등 2,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렸다.
김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통일은 우리의 지상명령이지만 당면 과제는 평화공존과 평화교류”라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강력한 국군과 전 국민이 동참하는 안보와 테러 방지에 대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 위에서의 화해와 협력,이것이우리 국민과 우리 국군의 생명과 재산을 굳건히 지키고 국가의 미래 발전을 보장하는 길”이라고 밝혔다.김 대통령은 또 “이제 전선은 전후방과 밤낮이 따로 없으며 적의 정체도 확실치 않은 경우가 많다”면서 “24시간 전후방 없는대 테러 안전태세를 확고히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김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통일은 우리의 지상명령이지만 당면 과제는 평화공존과 평화교류”라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강력한 국군과 전 국민이 동참하는 안보와 테러 방지에 대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 위에서의 화해와 협력,이것이우리 국민과 우리 국군의 생명과 재산을 굳건히 지키고 국가의 미래 발전을 보장하는 길”이라고 밝혔다.김 대통령은 또 “이제 전선은 전후방과 밤낮이 따로 없으며 적의 정체도 확실치 않은 경우가 많다”면서 “24시간 전후방 없는대 테러 안전태세를 확고히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1-09-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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