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배 총장 연임 문제를 둘러싸고 9개월째 학내분규를 겪고 있는 숭실대 교수들이 다음달 5일 총사퇴하기로 결의했다.숭실대 교수협의회(회장 김홍진 교수)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재단측이 다음달 4일까지 어 총장 퇴진 등 학원정상화 방안에 동의하지 않으면 모든 교수들이 집단으로 사표를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9-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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