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주영 회장 추모 아산로2곳에 기념비

故정주영 회장 추모 아산로2곳에 기념비

입력 2001-09-27 00:00
수정 2001-09-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 정주영(鄭周永)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호를 따 길이름을 붙인 울산 아산로(峨山路) 2곳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현대자동차는 26일 오전 울산공장 해안문에서 아산로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제막식에는 정몽구(鄭夢九) 현대-기아 자동차회장과 정몽준(鄭夢準)국회의원,심완구(沈完求)울산시장,김무열(金武烈)울산 시의회의장,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비는 북구 명촌동 아산로가 시작되는 지점과 울산공장 해안문 야적장 등 2곳에 세워졌다.화강암으로 높이 3.5m(좌대1.6m포함),폭 1.5m,무게는 기념비가 27t,좌대 33t이다.

아산로는 북구 명촌동 명촌북교 북교차로에서 동구 염포동 성내삼거리 사이 길이 4.49㎞ 너비 25m의 왕복 6차선도로로 현대자동차가 94년 10월 착공해 3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96년 12월 완공한 뒤 울산시에 기부채납했다.처음 해안로로 불리다 울산시가 시민등의 의견을 모아 고 정 명예회장의 호를 따 지난 6월 아산로로 이름을 바꾸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1-09-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