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0월 중순쯤 대한매일 주식의 감자(減資)를결정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등 대한매일의 민영화추진일정을 확정했다.
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24일 “언론 담당부처로서 대한매일 소유구조 개편에 대한 종합적 의견을 정리한 뒤 대주주인 재정경제부에 통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재경부에 대해 대한매일 대주주로서 향후 소유구조 개편절차 이행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재경부는 곧 주주총회에서 대한매일 주식에 대한 감자(減資)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대한매일과 재경부는 이어 11월 말쯤 유상증자에 나설 예정이다.유상증자가마무리되면 정부의 대한매일 지분은 현재 49.98%에서 25%로낮아져 독립된 공익 정론지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문화부는 대한매일에서 제시한 데 따라 ‘감자후 유상증자’ 방식의 소유구조 개편방안을 놓고 관계부처와 협의한 뒤 삼일회계법인에 대한매일의 주식 가치평가를의뢰하는 등 절차를 밟았다.또 대한매일은 지난 13일 한국언론재단과공동으로 공청회를 열어 ‘대한매일 민영화 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여론을 수렴했다.
이종수기자 vielee@
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24일 “언론 담당부처로서 대한매일 소유구조 개편에 대한 종합적 의견을 정리한 뒤 대주주인 재정경제부에 통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재경부에 대해 대한매일 대주주로서 향후 소유구조 개편절차 이행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재경부는 곧 주주총회에서 대한매일 주식에 대한 감자(減資)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대한매일과 재경부는 이어 11월 말쯤 유상증자에 나설 예정이다.유상증자가마무리되면 정부의 대한매일 지분은 현재 49.98%에서 25%로낮아져 독립된 공익 정론지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문화부는 대한매일에서 제시한 데 따라 ‘감자후 유상증자’ 방식의 소유구조 개편방안을 놓고 관계부처와 협의한 뒤 삼일회계법인에 대한매일의 주식 가치평가를의뢰하는 등 절차를 밟았다.또 대한매일은 지난 13일 한국언론재단과공동으로 공청회를 열어 ‘대한매일 민영화 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여론을 수렴했다.
이종수기자 vielee@
2001-09-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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