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육시스템 새공법 신기술로 지정

일육시스템 새공법 신기술로 지정

입력 2001-09-21 00:00
수정 2001-09-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탄소판을 이용한 부분 보강만으로 낡고 부실한 건물이나 다리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금까지의 구조물 보강작업은 탄소섬유 시트나 유리섬유복합체를 이용,전면 보강작업을 하거나 구조물 자체를 헐고새로 짓는 방법을 이용했다.

㈜일육시스템(대표 金源基)은 자체 개발한 ‘탄소판을 이용한 구조물 내하력 보강을 위한 홈 삽입공법 및 보강량 설계기법’이 최근 건설교통부로부터 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0일밝혔다.이 기술은 특수제작된 탄소섬유 적층판을 부실해진콘크리트 빔이나 슬래브,교량상판 등에 부분적으로 덧대는기술로 구조물의 전면보강,또는 교체작업에 버금가는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대전 삼선교와 충남 홍성군 오사교 등 10여개 교량에 시공됐으며 건교부의 정밀진단 결과 내하력 증진효과가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02)784-2491전광삼기자 hisam@

2001-09-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