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2위 업체끼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솔제지와 대한펄프는 20일 산업용지인 백판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괄적인 전략적 제휴를 했다.
두 회사는 해외지점을 통합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공동으로개척하고 수출주문 공동수주,해상·내륙 운송 공동계약 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한솔제지 해외영업본부 서재우(徐在佑)상무는 “업계 1,2위인 한솔제지와 대한펄프가 지난해 수출한 백판지는 50만t 규모로 국내 전체 수출의 70%에 달한다”며 “수출 부문에서대외 협상력과 경쟁력을 한꺼번에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특히 전략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의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한솔제지와 대한펄프는 20일 산업용지인 백판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괄적인 전략적 제휴를 했다.
두 회사는 해외지점을 통합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공동으로개척하고 수출주문 공동수주,해상·내륙 운송 공동계약 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한솔제지 해외영업본부 서재우(徐在佑)상무는 “업계 1,2위인 한솔제지와 대한펄프가 지난해 수출한 백판지는 50만t 규모로 국내 전체 수출의 70%에 달한다”며 “수출 부문에서대외 협상력과 경쟁력을 한꺼번에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특히 전략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의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9-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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