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용지역 확대를”이남기공정위원장 제기

“영어 공용지역 확대를”이남기공정위원장 제기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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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李南基)공정거래위원장이 18일 영어 공용지역 확대 필요성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경제인회 조찬세미나에서 강연을 통해 “세계화시대에 걸맞게 우리의언어에 대한 기본시각과 언어교육 시스템도 전환해야 한다”며 “영어 조기교육과 영어 공용지역 확대 등을 과감히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방콕 및 제네바 주재관을 지낸데다 방콕의 대학에서영어로 강의를 할 정도로 상당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제 영어는 더 이상 제2의 언어가 아니라주요 언어이며 중국어도 우리의 이웃 언어라고 생각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9-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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