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8일 경찰청장과 전국 14개 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원격화상 시스템’을 구축,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경찰청장이 한꺼번에 18명까지 컴퓨터 모니터의 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돼 대면회의에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찰관계자는 “기존의 경찰 종합정보망을 활용함으로써 추가로 든 비용은 5,000여만원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 일선경찰서와 파출소까지 원격 화상회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이 시스템은 경찰청장이 한꺼번에 18명까지 컴퓨터 모니터의 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고안돼 대면회의에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찰관계자는 “기존의 경찰 종합정보망을 활용함으로써 추가로 든 비용은 5,000여만원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 일선경찰서와 파출소까지 원격 화상회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9-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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