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와 갈매기를 벗삼아 등대에서 가족,친구와 함께하룻밤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이달 30일부터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공원 내 영도등대와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등대 등 2개 유인등대의 숙소를 일반인들에게 해양문화 체험의 장으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해양청 인터넷 홈페이지(pusan.
momaf.go.kr)나 전화(051-609-6392)로 예약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1박에 1만5,000원이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해양청 인터넷 홈페이지(pusan.
momaf.go.kr)나 전화(051-609-6392)로 예약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1박에 1만5,000원이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1-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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