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 외국관광객 난지도에 캠핑장

노숙 외국관광객 난지도에 캠핑장

입력 2001-09-14 00:00
수정 200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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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월드컵기간중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외국인 노숙관광객을 위한 캠핑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3일 내년 월드컵때 남미·유럽의 축구 마니아그룹을 중심으로 많은 배낭여행객이 노숙을 할 것으로 보고이들을 위해 현재 조성중인 난지 한강공원에 캠핑장을 조성,내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트 170개에 700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캠핑장엔 부대시설로 이동식 화장실과 샤워실,취사장,음수대 등이 갖춰지며 요금은 1만원(7∼8달러) 정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월드컵기간중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개방하고,이후엔 청소년들의 생태교육을 위한 캠핑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월드컵기간중 월드컵상황실 안에 노숙관광객 관리대책반을 구성하고 도심지 주요공원과 서울역,고속터미널,월드컵경기장 주변 등에 영어·불어·스페인어권 안내요원을 배치해 안내 및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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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9-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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