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P 연합] 아시아에서 자신의 생각을 가장 솔직하게 말하기로 유명한 두 원로 정치인인 마하티르 모하마드(76) 말레이시아 총리와 리콴유(李光耀) 싱가포르 선임장관(전 총리)이 10일 한 자리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마하티르 총리와 리 전 총리는 지난주 회담을 갖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간의 장기 현안이었던 물문제,군사영공 문제 및 기타 난제들을 일거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이 이날 저녁 싱가포르에서 받은 상은 역내 재계지도자 단체인 아세안상업포럼과 아시아 전략ㆍ지도기구가 수여하는 ‘아세안 밀레니엄 성취상’.시상식은 아세안 전역의 재계지도자 600여명이 참석한 공식 만찬 석상에서 거행됐다.
지난 1992년부터 상업,의약,교육,예술 및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아세안지역 인사들에게 이 상을 수여해온 아세안기업포럼은 올해 신설한 정치 분야 수상자로 이들을 선정했다.재니 테이 포럼 회장은 이들이 오래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간의 분쟁 요인이었던 문제들을 해결한 지수일 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은“순전히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와 리 전 총리는 지난주 회담을 갖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간의 장기 현안이었던 물문제,군사영공 문제 및 기타 난제들을 일거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이 이날 저녁 싱가포르에서 받은 상은 역내 재계지도자 단체인 아세안상업포럼과 아시아 전략ㆍ지도기구가 수여하는 ‘아세안 밀레니엄 성취상’.시상식은 아세안 전역의 재계지도자 600여명이 참석한 공식 만찬 석상에서 거행됐다.
지난 1992년부터 상업,의약,교육,예술 및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아세안지역 인사들에게 이 상을 수여해온 아세안기업포럼은 올해 신설한 정치 분야 수상자로 이들을 선정했다.재니 테이 포럼 회장은 이들이 오래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간의 분쟁 요인이었던 문제들을 해결한 지수일 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은“순전히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
2001-09-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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